그런데 비대위원장에게 의전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?
'층간 이동'이 불가하다는 국회 방역수칙을 어겼다.
#신기록 #갓의조 #숙명여고 #마이크로닷
“나는 이제 앞으로 남자 의원 모시고서는 절대 해외출장을 못 가겠구나."
국회 내 성폭력에 대한 폭로가 잇달아 쏟아지고 있다.
‘미투(#MeToo) 무풍지대’인 국회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.